
벨킨(Belkin)이 국내 교육박람회에 참가해 내년 1월 공식 출시 예정인 '아이패드 폴리오 키보드'를 공개한다.
벨킨은 교사와 학생이 수업에서 디지털 자료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개별 학습을 지원할 수 있도록 대전 미래 교육박람회와 디지털창의융합 교육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5일 밝혔다.
아이패드 폴리오 키보드는 USB-C 유선 연결과 충전 등을 지원한다. 3.5mm 오디오 잭을 통해 영상 자료와 학습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다. 5단계 각도 조절 기능도 지원한다. 무게는 700g 무게에 이름 및 개인 정보 태그를 부착할 수 있다.
박람회에는 교사와 학생이 직접 제품을 체험하며 수업에서 활용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벨킨은 디지털 교실에서 발생하는 실제 학습 상황에 맞춰 제품의 편리성과 실용성을 체감하도록 했다.
신지나 벨킨 코리아 지사장은 “학생과 교사가 제품을 직접 사용하며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궁경 기자 nk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