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보장정보원, 내달 1일 '2026년 전산자원 통합유지 관리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오는 12월 1일 서울 광진구 보건복지행정타운에서 '2026년 전산자원 통합유지관리사업' 제안요청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운영 중인 전산자원 통합적 유지·관리, 보건복지 인공지능(AI) 클라우드센터의 운영·기술지원을 수행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보건복지 분야의 디지털 인프라가 보다 안정적으로 구축·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본원 전경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본원 전경

사업 예산은 약 65억원이며, 사업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관련 공고는 조달청 나라장터에 11월 20일부터 12월 16일까지 게시된다.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주요 내용, 추진 방향, 입찰 참여 절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정보자원관리부에 신청하면 된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지속 가능하고 안정적인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기술력과 경험을 갖춘 전문기업들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보건복지 디지털 환경이 한층 고도화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세부 정보는 조달청 나라장터, 한국사회보장정보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