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소통 플랫폼 팬트리(Fantrie)가 협력사 누나(Nuna)와 함께 대만 타이베이에서 오프라인 팬미팅 '여신 만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팬트리 소속 크리에이터와 대만 팬들이 직접 교류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행사는 지난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팬트리 소속 크리에이터 퓨리, 장주, 은지, 이나가 참석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으로 모집된 팬들이 전원 참여하면서 현장에서 차질 없이 운영됐다.
이번 팬미팅은 팬이 수동적 관람자가 아닌 '참여자'가 되는 구성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팬이 직접 촬영에 참여하는 스튜디오 포토그래퍼 세션은 패션·코스프레·비키니 등 다양한 콘셉트로 진행돼 가장 높은 인기를 끌었다.
스튜디오 촬영 외에도 저녁 만찬 교류회, 볼링장 프로그램 등이 이어지며, 크리에이터와 팬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함께 활동할 수 있는 시간이 제공됐다.
팬트리와 누나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대만 지역 오프라인 이벤트를 확대하고, 향후 아시아 전역에서 크리에이터 활동과 팬 참여가 가능한 환경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소성렬 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