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부사장, 쉐보레 판매·협력 서비스 센터 대표 면담

구스타보 콜로시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기운데)과 한국GM 대리점협의회 및 한국GM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 협의회 대표.
구스타보 콜로시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기운데)과 한국GM 대리점협의회 및 한국GM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 협의회 대표.

한국GM(GM한국사업장)은 구스타보 콜로시 한국GM 영업·서비스·마케팅 부사장이 국내 판매·서비스 대표과 면담하고 판매 확대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콜로시 부사장은 강장원 한국GM 대리점협의회 회장·김용호 한국GM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 협의회 회장과 전략 회의에서 “전국 380개 협력 서비스 센터가 전체 고객 서비스 물량의 92%를 담당하고 있어 협력 서비스 네트워크가 직영 서비스 센터보다 많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쉐보레는 여러분의 헌신과 책임감 덕분에 브랜드와 제품에 꾸준히 관심과 지지를 보내는 고객을 확보했다”며 “앞으로 함께 더 강하고 경쟁력 있는 미래를 만들자”고 덧붙였다.

한국GM은 내년 2월 15일부터 전국 9개 직영 서비스센터 운영을 중단하고, AS와 정비 서비스 접수를 종료한다. 대신 380개 협력 서비스 센터를 중심으로 고객 서비스를 이어간다. 기존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은 한국GM 다른 직무로 재배치할 계획이다. 이에 한국GM 노동조합은 반발하며 총력 투쟁을 벌이고 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