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그룹, 2026 임원인사…세아창원특수강 대표에 박건훈 전무

박건훈 세아창원특수강 대표. 세아홀딩스
박건훈 세아창원특수강 대표. 세아홀딩스

세아그룹은 1일 2026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세아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전 세계적 통상 압력 확대와 철강 수요 침체 장기화, 중국발 공급 과잉 지속, 인공지능(AI)·친환경·에너지 전환 가속 등 복합적 도전이 중첩되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 속에서도, 제조업 본연의 경쟁력을 더욱 견고히 다져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혁신적 사고와 집단 지성을 결집해 단순한 생존을 넘어 '초격차의 도약'을 실현할 돌파구를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세아제강지주에서 백규한 전무, 세아제강에서 변영길 전무, 세아창원특수강에서 박건훈 전무 등이 승진했다. 박건훈 전무는 세아창원특수강 대표로도 선임됐다. 이를 제외한 상무 승진자는 3명, 이사 승진자는 9명이다.

세아그룹은 “이번 인사에서는 통찰력과 새로운 사고로 조직 전반의 체질 개선을 주도할 인재, 해외 거점의 안정화와 글로벌 시장 선점을 이끌 인재, 고부가 신시장을 겨냥한 포트폴리오 확장과 원가·품질·속도의 전면적 쇄신을 주도할 인재를 중용했다”라고 밝혔다.

조성우 기자 good_s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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