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는 '2025 한국광고대회'에서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은탑산업훈장은 김종현 ㈜제일기획 대표는 34년간 광고산업 분야에 종사하면서 한국 광고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국내 기업의 성공적 해외 진출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업포장은 최선목 전 한국광고주협회 회장이 받는다. 그는 40여년간 광고 및 커뮤니케이션 분야에 종사하며 광고시장의 건전한 발전과 제도 개선에 기여한 점을 평가받았다.
대통령 표창은 김경회 ㈜에이치에스애드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ECD), 조정필 스마트비전컴 대표, 박현우 ㈜이노레드 대표 등 3명이 받는다.
국무총리 표창은 강태호 ㈜대홍기획 미래성장본부장, 방세종 ㈜이노션 크리에이티브 부문 본부장, 이준용 ㈜플레이디 대표 등 3명에게 수여된다. 김경자 ㈜엠피인터랙티브 대표, 배정미 한국언론진흥재단 과장 등 8명은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문체부는 광고산업을 진흥하고 광고업계 종사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1992년부터 매년 광고산업 발전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김영수 차관은 “문체부는 광고산업 주무부처로서 인공지능(AI) 활용 등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핵심 '케이-콘텐츠'인 광고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권혜미 기자 hyemi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