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일PwC(대표이사 윤훈수)는 전 세계 136개국, 36만4천 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PwC 글로벌 네트워크의 회원사다. 다양한 산업에 속한 기업을 대상으로 회계감사와 세무자문, 인수합병(M&A),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매출액과 규모 면에서 업계 1위다.
지난 2020년 윤훈수 대표이사 취임 이후 '인공지능(AI) 중심의 업무 효율화와 서비스 혁신'을 목표로, AI와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술을 융합한 디지털 전환과 AI 전환을 강력히 추진해왔다. 이를 위해 AI 전환에 특화된 조직 'AX 노드'를 신설해 회계감사, 세무자문, 내부통제 등 핵심 업무 프로세스에 필요한 AI 에이전트를 개발해 높은 품질의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혁신 문화 구축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AI 활용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있다.
삼일PwC가 개발한 주요 AI 솔루션들은 소속 전문가를 통해 실무에 활용됨은 물론, 일반 기업들을 대상으로 회계 및 재무 분야의 AI 전환도 이끌어냈다.
![[우리가 AI 혁신 이끈다]삼일PwC, 자체 AI 모델로 기업 재무·회계 혁신 '선도'](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12/09/news-p.v1.20251209.02d9a583ee594cf29496ddb229bf8bf1_P1.png)
지난 10월 런칭한 '택스 에이전트(Tax Agent)'는 세법 해석 사례, 판례, 국세청 질의 내용을 바탕으로 세무 관련 질의를 보다 신속·정확하게 해석하여 세무 리스크 판단과 전략 수립에 대한 신뢰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특히 단순 반복 질의응답을 넘어서, 결론 도출과 그 논리적 근거를 명확히 설명 가능한 형태로 제시함으로써 업무 투명성과 합리성을 확보한 점이 혁신적이다.
'K-SOX 허브(Hub)'는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평가와 위험 평가부터 설계 평가, 미비점 관리, 외부 감사인 대응까지 컴플라이언스 전 과정을 아우르는 엔드투엔드(End-to-End) AI 내부회계 솔루션이다.
'어카운팅 인사이트(Accounting Insight)'는 삼일PwC가 자체 구축한 방대한 회계 데이터베이스와 AI 기반 대화형 챗봇을 통해 최신 회계기준과 사례에 근거한 질의응답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활용해 실무자는 업무 중 즉시 필요한 정보를 얻어 판단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삼일PwC는 AI가 회계·세무 산업의 신뢰를 근본적으로 확장하는 핵심 동력이라고 보고, '신뢰 기반 AI(K-AI)'를 통한 글로벌 리더십 구축을 지향한다.

윤훈수 대표는 “AI 기술 혁신을 통해 회계사 본연의 전문성을 높이고, 보다 높은 품질과 신뢰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핵심 목표”라며 “AI를 비롯한 첨단 기술과 사람의 협업이 전문 서비스 산업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며, 고객과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변화를 주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