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달대행 플랫폼 브랜드 생각대로를 운영하는 로지올은 고용노동부 노무제공자지원과와 함께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동노동자 쉼터 X 우리들의 로드 히어로' 온라인 공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에도 도로 위에서 시민들의 이동과 생활 편의를 책임지는 이동노동자의 안전과 휴식을 지원하고, 전국에서 운영 중인 이동노동자 쉼터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별 쉼터 방문이 어려운 이동노동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참여 방식을 도입했다.
참여 대상은 배달기사, 대리운전 기사, 퀵서비스 기사, 택배 종사자 등 업종과 관계없이 모든 이동노동자다. 참여자는 네이버 설문을 통해 안전 메시지를 제안하거나 이동노동자 쉼터 이용 후기를 작성하면 된다.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겨울철 안전장비와 보온 용품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로지올 관계자는 “온라인 참여를 통해 더 많은 이동노동자가 쉼터 지원 프로그램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이동노동자의 안전과 휴식,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