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전국 102개 고용센터 중 국민과 기업에 양질의 고용서비스를 제공한 4개 부서와 직원 28명에게 '올해의 고용서비스상'을 시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앞줄 왼쪽 8번째)이 2025년 고용 어워즈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했다. [자료:고용노동부]](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12/29/news-p.v1.20251229.613a3abefb404d808ce13b20a3de6bd9_P1.jpg)
이 상은 고용서비스 품질과 성과 제고에 기여한 고용센터 직원 등을 격려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고용 분야 5000여 명 직원 중에서 선발해 시상하는 고용서비스 분야 최고의 상이다.
올해 전국 102개 고용센터에서는 지방정부 등 일자리 유관기관과 연계 협업을 더 강화하고 청년과 중장년 등 구직자와 기업에 더 적합한 일자리와 구직자를 신속하게 연결해 주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시상식에서 강릉고용센터와 부산북부고용센터, 광주고용센터 실업급여과, 인천북부지청 지역협력과 등 4곳이 우수부서로 꼽혔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2026년에는 청년의 자신 있는 '첫걸음'을 지원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상담서비스 효율화 등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나라로 가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려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함봉균 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