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공익재단-경찰청, 2025년도 국가유공자 후손 장학금 전달

빙그레공익재단과 경찰청은 지난 2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정수용 빙그레공익재단 이사장(오른쪽)과 김병찬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정수용 빙그레공익재단 이사장(오른쪽)과 김병찬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양 측은 지난 2019년 경찰 관련 독립유공자 후손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1년부터는 순직경찰관 자녀까지 장학사업 대상을 확대하고 장학금 규모도 증액했다.

이에 따라 지난 5년간 국가유공자 후손 119명에게 총 1억8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올해도 독립유공자 후손과 순직경찰관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빙그레공익재단 관계자는 “이번 장학사업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와 순직경찰관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그 후손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