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바이옴 신약 개발 기업 고바이오랩이 오는 12일부터 15일(이상 현지시간)까지 나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글로벌 제약사를 대상으로 핵심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고, 유망 모달리티 탐색 등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에 나선다.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매년 세계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과 글로벌 투자자, 금융기관이 참여해 기술이전·공동개발 논의가 펼쳐지는 행사다. 고바이오랩은 JP모건 초청을 받아 이번 행사에 참석한다.
고바이오랩은 이번 행사에서 중점 과제로 개발 중인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모달리티 신약 파이프라인을 글로벌 제약사들에게 소개한다. 유망 모달리티 등 글로벌 신약 개발 동향을 면밀히 탐색하고, 새로운 파트너사와 사업 기회도 적극 모색한다.
고바이오랩 관계자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글로벌 제약사와 파트너십 논의를 심도 있게 진행할 수 있는 최적의 자리”라면서 “이번 컨퍼런스 참석은 회사 핵심 파이프라인과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