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콘진원, 대만 해피북과 세계 게임 시장 퍼블리싱 업무협약 체결

업무 협약식에 김곡미 충남콘텐츠진흥원장(사진 왼쪽)과 양민영 해피툭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업무 협약식에 김곡미 충남콘텐츠진흥원장(사진 왼쪽)과 양민영 해피툭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게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김곡미, 이하 진흥원)은 대만 퍼블리셔 해피툭과 충남 게임 기업 대만 시장 판로개척과 콘텐츠 교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해피툭은 컴투스, 스마일게이트 등 국내 유수의 기업과도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대만 대표 퍼블리셔 기업이다. 대만 현지에서 한국의 다양한 게임을 퍼블리싱 하고 있고 한국 게임의 대만 진출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충남 게임 기업의 대만 시장 진출 지원 및 판로 개척 △상호 교류를 통한 글로벌 비즈니스 강화 △대만 내 공동 홍보 및 글로벌 브랜드 가치 제고 등 양 기관이 추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서의 상호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김곡미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충남 게임기업들이 대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대만 시장을 중심으로 아시아 시장 네트워크 및 퍼블리싱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