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6] 삼성전자, 2026년형 OLED에 '아트 스토어' 탑재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 아트큐브.
삼성전자 단독 전시관 아트큐브.

삼성전자가 2026년형 OLED TV 라인업에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를 도입한다.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세계 유명 미술관과 예술가들의 작품 5000여 점을 4K 화질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삼성전자는 2017년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시작으로 QLED, 네오 QLED, 마이크로 RGB, 마이크로 LED 등 주요 라인업으로 서비스를 확대해왔으며, 이번에 OLED까지 적용 범위를 넓혔다.

삼성전자는 이번 CES에서 단독 전시관을 마련하고 디지털 아트 체험 공간인 '아트큐브'를 운영 중이다.

전시관을 △2026년형 마이크로 RGB △OLED △더 프레임 등을 활용해 아트 스토어 작품을 몰입감 있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세계 최대 아트 페어 '아트 바젤' 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사로서 홍콩, 바젤, 파리, 마이애미 비치 등에서 열리는 전시 작품을 아트 스토어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