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2월 13일까지 '2026년 여성기업 유공자 포상' 신청을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유공자 포상은 여성기업 발전·육성에 기여한 유공인사 발굴을 위해 337만 여성기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전국 단위 포상으로, 매년 7월 첫째 주에 개최되는 '여성기업 주간' 개막식에서 시상한다.
포상 부문은 △모범여성기업인 △모범여성근로자(임원 포함) △여성기업 육성 공로자 △여성기업 지원 우수단체(기관) 등 4개 부문이다.

심사를 통해 △산업훈장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등 정부포상과 장·차관 표창(△중소벤처기업부장관 △기획재정부장관 △성평등가족부장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고용노동부장관 △국세청장 △조달청장 △특허청장) 등을 수여할 계획이다.
박창숙 여경협 회장은 “여성기업 유공자 포상은 혁신과 성장을 통해 국가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온 여성기업인의 성과를 조명하는 계기”라며, “우수한 여성기업인의 사례가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여성벤처협회, 한국여성발명협회, IT여성기업인협회 등 주요 여성경제인단체로부터 포상 대상자 추천도 받을 계획이다.
성현희 기자 sungh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