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ENA와 중국 북경 미락붕기문화전매 유한공사가 한·중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13일 오전 상암동 KT ENA 사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방송·미디어 및 문화예술 분야를 중심의 협력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 KT ENA의 제작 역량 기반의 방송·미디어 등 문화예술 분야의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 북경미락붕기가 보유한 중국 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방송·미디어 분야의 인력을 양성하고 마케팅 및 사업 운영 전반을 담당 △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협력 구조를 구축하는 것으로 양사 뜻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중 양국 간 방송 및 문화예술 교류를 펼쳐가는 초석으로 나아가 글로벌 콘텐츠를 제작, 강화하는 계기로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혜미 기자 hyemi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