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용 IoT 솔루션 기업 어드밴텍케이알이 자동인식기술(AIDC) 전문 기업인 호아텍과 산업용 태블릿 공식 유통 파트너(대리점) 비즈니스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1월 1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어드밴텍의 고성능 산업용 태블릿 AIM-68S 모델을 중심으로 하며, 호아텍의 폭넓은 기존 및 신규 고객 유치 전략을 활용해 국내 산업용 태블릿 시장 점유율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객들에게는 더욱 안정적인 재고 확보와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어드밴텍 관계자는 이번 계약에 대해 “호아텍은 유통·물류, 공장 분야 IT 기기 및 AutoID 주변기기 사업에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향후 사업 확장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대리점 체결을 통해 기존 고객 관리 및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한 사업 협력은 물론, 호아텍이 핵심 영역(Domain)의 채널 파트너(CP)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호아텍 관계자는 “풍부한 제품 라인업과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어드밴텍과 협력을 통해 솔루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게 되어 기쁘다”며 “어드밴텍의 우수한 산업용 태블릿을 통해 국내 고객들이 현장에 최적화된 페이퍼리스(Paperless) 환경을 구축하고, 운영 생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