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CT, '제3회 AI 신용평가 아카데미' 성료…금융 AI 실무 인재 양성

PFCT가 제3회 AI 신용평가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PFCT가 제3회 AI 신용평가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PFCT(대표 이수환)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서초구 PFCT 본사에서 '제3회 AI 신용평가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최근 금융당국이 AI 기술을 중심으로 금융산업 대전환과 데이터 기반의 생산적 금융 구현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면서, 금융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 가능한 AI 인재 양성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PFCT는 데이터 기반 리스크 관리와 AI의 내재화까지 아우르는 인재 육성의 필요성에 주목해 왔다. 지난해부터 연 2회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3회차를 맞은 이번 아카데미는 AI 신용평가 모델링에만 국한되지 않고 금융 AI가 실제 금융사의 리스크 관리와 금리·한도 전략 등 의사결정 전반에 활용되는 과정을 종합적으로 다뤘다.

참가자들은 △AI 신용평가모델 개발의 원리 △비식별 금융데이터 기반 모델 설계 △금리, 리스크 전략 분석 △금융기관 AI 리스크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학습했다. 또 PFCT가 자체 개발해 사용하는 사내 AI 에이전트 플랫폼과 LLM 활용 방식도 함께 다루며, AI 기술이 금융사의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 어떻게 내재화되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지에 대한 이해를 심화했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금융공학, 통계학, 산업공학 등 다양한 전공의 학부 및 대학원생들이 참여했다.

이재균 PFCT 금융비즈니스 솔루션 사업총괄(CBO)는 “PFCT는 앞으로도 금융 현장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AI 금융기술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