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양사 코스매틱 브랜드 메디앤서는 'PDRN 브라이트닝 세럼'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제품은 'PDRN' 성분에 고함량 '나이아신아마이드'와 '트라넥삼산' 성분을 더해 피부 컨디션 개선과 미백 효과를 동시에 고려했다. 인체와 유사한 구조로 안정성이 높은 연어 유래 PDRN을 2만PPM 고함량을 적용했다.
'PDRN' 성분은 손상된 피부 콜라겐 생성에 관여해 피부 조직을 보다 탄탄하게 가꿔준다. '나이아신아마이드'는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기미와 색소 침착 완화에 효과적이다. '트라넥삼산'은 칙칙해진 피부 톤을 보다 균일하게 정돈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여기에 분자 크기가 각기 다른 히알루론산 5종을 조합해 피부 수분 공급과 보습력을 강화했다.
PDRN 브라이트닝 세럼은 인체적용시험 결과 제품 사용 2주 만에 피부 결이 113% 향상됐다. 4주 후에는 피부 탄력이 104%, 피부 톤이 101% 개선됐다. 또한 △겉 기미 △속 기미 △기미 면적 △기미 수 등 4가지 기미 지표에서도 눈에 띄는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메디앤서는 이번 신제품을 시작으로 재생과 회복 중심의 더마 바이오 스킨케어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 시장에서의 매출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박성수 삼양사 H&B사업PU장은 “소비자들이 PDRN 성분 효능을 일상적인 스킨케어 제품에서도 쉽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다양한 피부 고민 근원을 분석해 실효성 있는 더마 바이오 스킨케어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