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임(AIM)이 앱 마켓 누적 이용자 후기가 5000건을 돌파했다. 10년간 축적된 실제 이용자들의 서비스 경험 데이터다.
투자자문 서비스에서 5000건이 넘는 자발적 후기가 쌓인 것은 이례적이다. 해외 주요 로보어드바이저 앱과 비교해 인구 1만명당 리뷰 수를 환산한 '리뷰 참여율'로 보면, 에임의 리뷰 수는 글로벌 서비스 대비 약 1.6~2.6배 높다.
에임은 이용자 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리뷰 수가 4000건이 넘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는 5점 만점에 평점 4.6점을, 리뷰가 1000건이 넘은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평점 4.3점을 기록했다.
이지혜 에임 대표는 “5천 건의 이용자 후기는 지난 10년간 에임이 일관되게 강조해온 '긴 호흡의 자산관리' 철학이 시장에서 유효했음을 보여주는 데이터”라며 “이용자들이 남긴 한 줄 한 줄의 피드백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