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현대차 “지난해 美 관세로 4.1조 비용부담…컨틴전시 플랜 지속”

현대차·기아 양재동 사옥 전경.
현대차·기아 양재동 사옥 전경.

현대차는 29일 지난해 4분기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미국 관세로 4조1000억원 비용이 발생했다”며 “지난해 4분기 관세 비용은 1조4600억원으로, 3분기 1조8210억원보다 줄었지만 지난해 누적 기준 4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컨틴전시 플랜' 지속으로 관세 영향을 만회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