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킨스전자가 전사 차원의 영업 전략을 공유하고 중장기 성장을 위해 방향을 점검하는 '전사 영업 전략 보고대회'를 마치고 본격적인 성장을 다짐했다.
오킨스전자는 29일, 안양 어반호텔 연회장에서 전사 핵심 인력이 참석한 가운데 영업 전략 보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오킨스전자가 다음 도약을 위한 전략적 전환점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오킨스전자는2026년 사상 최대 매출을 목표로 영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성장 국면에서 열린 이번 보고대회는 전사 사업 전개 방향과 영업 전략을 재정렬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전진국 대표이사 주관으로 열린 보고대회는 각 사업부장, 전사 영업팀장, 개발팀장 등 핵심 인력들이 한자리에 모여 결속을 다졌다.
행사에서는 △전사 사업 전개 전략 △영업 구조 고도화 △사업부 간 협업 강화 △조직 내실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기존의 부서별 접근을 넘어, 전사 관점에서 시장을 바라보는 통합 영업 전략과 실행 로드맵이 공유되며 참석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오킨스전자 관계자는 “외형 성장만큼 중요한 것은 이를 지속 가능한 경쟁력으로 전환하는 것”이라며 “이번 전사 영업 전략 보고대회는 오킨스전자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전사적으로 공유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행사를 두고, 오킨스전자가 고성장 국면에 진입한 기업들이 선택하는'전사 전략 재정렬' 단계에 본격적으로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단기 실적 관리가 아닌, 중장기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내부 체질 정비에 나섰다는 것이다.
한편 오킨스전자는 반도체 및 전자 산업 전반에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기술 경쟁력과 시장 기반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업계는 이번 전사 영업 전략 보고대회를 계기로 오킨스전자가 질적 성장과 외형 성장을 병행하는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들어설지 주목하고 있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