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소듐 이온 배터리 생산을 시작한다. 중국이 주도하는 소듐이온 배터리 시장에서 LG에너지솔루션이 판도를 바꿀지 주목된다.
LG에너지솔루션은 중국 난징 공장에 소듐이온 배터리 파일럿 생산 라인 구축을 추진한다.
소듐은 매장량이 리튬 대비 1000배 이상 많아 조달이 쉽고 가격 경쟁력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또, 낮은 온도에서 성능 저하가 적고, 고온 안정성도 높다.
국내에서는 아직 소듐이온 배터리가 상용화되지 않았다.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 등은 소듐이온 배터리를 R&D하는 단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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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성 기자 h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