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제4산단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 완료…후속 절차 본격 돌입

제천 제4산업단지 조감도. (충북도 제공)
제천 제4산업단지 조감도. (충북도 제공)

충북도는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산업단지계획이 지난달 30일 승인 신청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승인 신청은 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제천 제4산단은 제천시 왕암동·신동·봉양읍 일원에 81만 1864㎡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는 입지 여건과 산업 수요를 심층 분석하고, 기업 유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분양 가격 산정을 위해 사업비 구조와 재원 조달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왔으며, 이번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으로 본격적인 후속 절차에 돌입하게 됐다.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충북도와 제천시, 충북개발공사 간 긴밀한 협업 체계 구축 및 환경영향 평가 등 관계기관과의 조속한 협의 추진으로 산업단지계획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북=이인희 기자 leei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