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오는 7일 수원과학대 신텍스에서 저서 '화성을 이렇게'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출판기념회는 정 시장의 저서 집필 배경을 소개하고, 화성시장으로서 시정을 이끌며 현장에서 느낀 문제의식과 실천적 고민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저서 '화성을 이렇게-시민과 함께 미래를 담다'는 개인적 기록을 넘어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행정 철학과 시정 운영 과정을 정리한 책이다. 화성특례시 승격을 비롯한 주요 정책 추진 과정과 현장의 경험을 담아, 현재의 화성시를 이해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구체적인 내용과 구성은 출판기념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정 시장은 시 승격과 4개 구청 승인이라는 제도적 전환을 이끈 인물로, 기본사회와 RE100 등 신재생에너지 정책, 민생 회복을 위한 시정 과제를 중심으로 행정을 추진해 왔다. 이번 저서에는 이런 행정 경험을 토대로 한 시정 변화 과정과 미래 화성의 비전이 담겼다.
출판기념회에서는 화성시정의 변천 과정과 함께 특례시로서 화성이 나아갈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한 설명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정명근 시장은 “화성시의 비전이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에 하나의 방향을 제시하는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화성=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