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가 지난달 19일부터 21일까지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에서 개최한 '제2회 한국정보디스플레이 학술대회(KMiD 2026)'에 산·학·연 관계자 830여명이 몰렸다.
KMiD는 국내에서 열리는 정보디스플레이 분야 학술대회로, 전문가와 신진 연구자의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학회는 올해 지난해보다 대학원생 연구발표 세션이 확대했다. 차세대 연구 인력 양성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최영석 LG디스플레이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장진 경희대 교수가 기조연설자로 나섰다. 김종찬 연세대 교수, 김현재 연세대 교수, 이태우 서울대 교수 등 디스플레이 전문가 5명이 디스플레이 핵심 기술 동향과 미래 전망을 공유했다. 이밖에도 22명의 초청연사 강연이 있었다.
사나이시스템, 라이트컨버젼코리아 등 다수 기업이 전시에 참가했고, 스타트업도 별도 마련된 부스에서 창업기술을 선보였다.
한편 학회는 오는 8월 부산에서 국제정보디스플레이 학술대회 'IMID 2026'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