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민이 롯데하이마트에 회사 최초 브랜드관을 공식 오픈하고 고객 접점 강화에 나선다.
가민은 오는 6일 서울 지역 핵심 매장인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에 첫 번째 브랜드관을 마련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접근성 높은 대형 유통 매장을 통해 가민의 다양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들이 가민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브랜드관에는 가민의 대표 스마트워치 라인업인 '베뉴', '인스팅트', '택틱스', '포러너', '피닉스' 시리즈와 사이클링 애호가들을 위한 GPS 사이클링 컴퓨터 '엣지' 시리즈, 파워미터 '랠리' 시리즈, 골프 시리즈 '어프로치' 등 가민의 스포츠 생태계를 구성하는 전 제품군을 전시한다.
브랜드관 공식 운영 및 신년 기념 특별 프로모션도 마련된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러닝 GPS 스마트워치 '포러너 265'를 최대 할인가 45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해당 프로모션은 한정 수량으로 운영돼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넬슨 첸 가민코리아 총괄은 “롯데하이마트 입점을 통해 고객의 생활반경에 더 가까이 다가가 가민의 혁신적 제품을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스마트워치 뿐 아니라 골프, 아웃도어, 사이클링 등 전문적인 스포츠 장비까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만큼,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기기를 찾는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궁경 기자 nk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