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명근 경기 화성특례시장이 저서 '화성을 이렇게' 출판기념회를 열고, 민선8기 지난 4년간의 시정 철학과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정 시장은 7일 수원대학교 신텍스에서 열린 출판기념회를 통해 시민과 함께 추진해 온 화성시의 변화와 성과를 정리한 저서를 소개했다.
출판기념회에는 김동연 경기지사를 비롯해 추미애·강득구·문정복·김승원·권칠승·송옥주·박정·김영진·염태영·양문석 등 국회의원, 안민석·강성구 전 의원, 유은혜 전 장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이기영 배우, 이은경·윤혜영·박영곤·유남교·김준호 금메달리스트 등 정·관계와 문화·체육계, 시민 1만3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정 시장의 사인회를 시작으로 식전 행사, 개회 선언, 인공지능(AI) 드론 영상 이벤트, 저자와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화성시 초등학생들이 참여한 '화성아리랑' 공연과 드론을 활용해 화성시 주요 명소를 소개하는 AI 영상 상영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지난 4년간 화성시가 추진해 온 시정 방향과 정책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시정 운영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책에는 도시 구조 개편과 산업·안전·복지 정책 등 화성특례시의 시정 기조가 종합적으로 담겼다.
'화성을 이렇게'는 △새로운 체계를 구축한 도시 기회의 도시 △경쟁력을 높인 도시 △안전한 도시 △사람 중심 도시 △시민 행복 도시 등 6개 주제로 구성돼, 화성시가 시민과 함께 추진해 온 정책 흐름을 정리하고 있다.
정명근 시장은 “이 책은 시민들의 뜻과 참여로 만들어진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화성의 미래를 고민하고 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성=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