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대학교(총장 서명범) 지역중심혁신 대학지원체계(RISE)사업단은 2025년 RISE 사업 1차 연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지역과 산업이 함께 성장한 RISE 사업 1차 연도 교육혁신 성과 보고' 행사를 9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대학과 산업체, 지자체가 함께 구축해 온 RISE 사업 추진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정주형 기업 맞춤 인력양성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신성대학교 RISE 사업 설명 △성과보고 영상 시청 △1차 연도 성과보고 △참여기업 감사패 증정 △우수학생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신성대는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학습자의 직무 역량을 실질적으로 향상하고, 자격증 취득과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며 RISE 사업의 취지를 현장에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성인학습자 대상 교육 확대를 통해 재직자 및 경력단절 인력의 직무 재진입을 지원하는 등 지역 인적자원 선순환 구조 형성에도 이바지했다.
이외 대학은 교육 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과 환류 계획도 공유했다. 수강생 수요를 반영한 과정 고도화, 실습 중심 수업 확대, 산업체 연계 강화 등을 통해 2차 연도에는 교육의 질과 현장 적합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이수근 신성대 RISE사업단장은 “RISE 사업을 통해 대학이 지역 산업과 직접 연결되는 교육 거점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역 대학이 책임지고 양성하는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수민 기자 sm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