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수는 '세미콘 코리아 2026' 정보보안 포럼에서 반도체 산업을 위한 공급망 보안 전략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파수는 '지속가능한 반도체 산업을 위한 보안의 기본 전략 세 가지'를 주제로 발표했다.
파수는 글로벌 공급망 확대와 사이버 공격 고도화로 반도체 보안 패러다임이 '방어 중심'에서 '운영 연속성 확보'로 전환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른 핵심 전략으로 △임직원 보안 역량 강화 △암호화 기반 협업 데이터 보호 △신속한 복구·대응 체계를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반복 훈련을 통한 지능형 지속 공격(APT) 대응 능력 내재화, 암호화·접근제어·사용이력 추적 기반 지적재산권(IP) 보호, 랜섬웨어 및 장애 대비 자동화 백업·복구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실행 방안으로는 파수의 모의훈련 서비스 '마인드SAT', 외부 협업 솔루션 '랩소디 에코', 데이터 백업 솔루션 'FC-BR'을 소개했다.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