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준혁 의장, 5월부터 코웨이 주식 100억어치 산다

방준혁 코웨이 의장이 책임 경영 일환으로 코웨이 주식 약 100억원어치를 사들인다.

코웨이는 방준혁 의장이 5월 7일부터 6월5일까지 30일간 코웨이 주식 11만4547주를 취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약 100억원 규모다. 장내 매수를 통해 주식을 매입할 계획이다. 계획대로 주식 매입이 이뤄질 경우 방 의장은 코웨이 주식 0.16%를 보유하게 된다.

방 의장이 개인 자격으로 코웨이 지분을 매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방 의장은 코웨이의 최대주주인 넷마블의 지분 24.12%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코웨이는 “방 의장의 주식 매입은 책임 경영 의지 표명의 일환”이라며 “기업가치 제고를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방준혁 넷마블·코웨이 의장
방준혁 넷마블·코웨이 의장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