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12일 장중 55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개장 직후 5400선을 넘어선 데 이어 장중 5520선을 돌파하며 상승 폭을 크게 확대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5354.49)보다 70.90포인트(1.32%) 오른 5425.39에 개장했다. 이후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전 거래일 대비 167.78포인트(3.13%) 오른 5522.27에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다.
지수는 5400선을 넘어 5500선까지 단숨에 돌파하는 강한 흐름을 보였다.
미국 증시에서 마이크론 등 반도체 업종이 급등하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2%대 상승한 점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는 분석이다.
송혜영 기자 hybri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