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이 설 명절을 앞두고 사업장 인근 지역 주민들에 생활지원금과 물품 등을 전했다고 13일 밝혔다.
동국제강 포항공장은 포항시에 지역 소외계층 및 소상공인 등을 위해 포항사랑 상품권 100매(1000만원 상당)을 전했다. 같은날 포항 대송면에 500만원 상당의 생활지원물품 150세트도 지원했다.
동국제강 인천공장은 인근 송현1·2·3동, 화수2동 거주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을 위해 생활지원금 2000만원과 200만원 상당의 명절선물세트를 전했다. 같은날 인근 무료급식소 및 경로당,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사랑의 쌀 200포를 지원했다.
동국제강 당진공장은 인근 한진1·2리 마을회관에서 약 30가구를 대상으로 현금 750만원과 210만원 상당의 과일세트를 전했고, 당일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동국제강 본사는 신당꿈지역아동센터와 연가지역아동센터에 학습지원금 500만원을 전했다. 당일 센터 아동을 위한 치킨과 피자도 깜짝 선물했다.
동국씨엠은 10일 부산공장 인근 감만종합사회복지관에서 생활지원금 전달식을 갖고 감만 1·2동 저소득계층을 위한 생활지원금 1천만원 및 사랑의 쌀 100포대를 전했다.
한편, 동국제강그룹은 1994년부터 매해 명절기간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를 위한 생활지원금 및 물품 등을 전해왔으며, 2023년 그룹 분할 후에도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조성우 기자 good_s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