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어AX-대구달서소방서, AI 기반 산불 현장 대응 강화 업무협약 체결

인공지능(AI) 영상분석 전문기업 스피어AX(대표 박윤하)는 최근 대구달서소방서(서장 김형국)와 산불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 기반 산불 조기 인지 및 확산 예측 기술을 소방 현장 대응 체계와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산불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동 연구와 현장 실증 중심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김형국 대구달서소방서장(왼쪽)과 박윤하 스피어AX 대표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김형국 대구달서소방서장(왼쪽)과 박윤하 스피어AX 대표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AI 영상분석 기반 산불 조기 감지 기술 공동 연구 ▲산불 확산 예측 기술 고도화 ▲드론을 활용한 산불 현장 정보 수집 및 실증 ▲현장 대응 관점의 기술 성능 검증 및 개선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 협력 등이다.

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