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TV는 프리미엄·모바일은 체험 서비스' 투트랙 전략 가동

롯데홈쇼핑은 TV홈쇼핑에서 전문 뷰티 프로그램에서 프리미엄 상품을, 모바일에서는 뷰티 컨설팅 체험형 서비스 상품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TV홈쇼핑에서 전문 뷰티 프로그램에서 프리미엄 상품을, 모바일에서는 뷰티 컨설팅 체험형 서비스 상품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TV홈쇼핑과 모바일에서 각각 신규 프로그램을 론칭하며 채널별 신규 전략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TV에서는 검증된 프리미엄 상품을 소개한다.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40분에 방송되는 신규 프로그램 '뷰티사장'은 롯데홈쇼핑 대표 뷰티 쇼호스트 장유민이 출연해 '10년 동안 변하지 않는 뷰티사장의 피부비밀' 콘셉트로 노하우를 전하고, 최신 트렌드 상품을 선보인다.

이달 28일부터는 기능성 상품 중심으로 단독 상품들을 선보인다. 방송인 홍진경이 제품 개발 단계부터 참여한 '탐즈샴푸'를 비롯해 쿠션 대체템으로 주목받는 '디어달리아 BB크림', 프랑스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꽁당세 세럼', 뷰티 셀럽 피현정이 개발한 브랜드 '더파이 선크림' 등을 순차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모바일에서는 전문가 상담과 관리 서비스 이용권 등 체험형 상품을 집중 선보인다. 라이브 커머스 '엘라이브'는 오는 4월 체험형 뷰티 서비스 프로그램 '뷰티패스'를 론칭한다. 패스 한 장으로 프리미엄 뷰티 경험을 누릴 수 있는 콘셉트다. 청담동 유명샵 현장과 연계한 라방으로 메이크업, 두피 케어, 퍼스널 컬러 이용권 등을 선보였다. 4월부터 '뷰티패스'를 정규 편성하고 신규 뷰티 브랜드를 단독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