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카라가 에어프라이어로 주방가전 라인업을 확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스마트카라는 음식물처리기 시장에서 독자적인 기술력과 사용자 중심 설계를 바탕으로 17년간 전문성을 축적해 왔다. 에어프라이어 출시는 전문성을 주방가전 전반으로 확장하는 첫 단계로, 스마트카라 슬로건 '퀄리티 패밀리 타임(Quality Family Time)'을 실현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
스마트카라 에어프라이어는 '강력 히팅 테크놀로지'를 집약했다. 핵심 기술인 360도 스마트 히팅 시스템을 적용, 식재료를 따로 뒤집지 않아도 속까지 고르게 익히는 완벽한 조리 성능을 구현했다. 또, 한 번에 두 가지 요리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어 식사 준비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사용자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소재 활용도 돋보인다. 영하 20도에서 영상 250도까지 견디는 고내열 유리 글라스를 적용해 내구성을 극대화했다. 투명한 유리 바스켓을 통해 조리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조리 이후에는 별도 그릇에 옮길 필요 없이 '원스톱 플레이팅'이 가능해 번거로움을 줄였다.
별도 전용 용기 커버를 제공해 조리 이후 남은 음식을 다른 그릇에 옮길 필요 없이 그대로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유리 소재 특성상 색이나 냄새 배임 걱정이 없어 매일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모든 부품이 분리되는 오픈형 구조를 채택했다.
온도는 65~200도 범위에서 원하는 수준으로 세밀하게 조절 가능하며, 글라스 에어프라이어 중 유일하게 전용 건조·해동 버튼을 탑재해 사용 목적에 따라 보다 빠르고 편리한 조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내열 유리 글라스는 1.8L와 4.5L 두 가지 모두 제공되어 편의에 따라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김시소 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