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산업 자동화·스마트 에너지·BESS 현장 지능형 인프라 공개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산업 자동화·스마트 에너지·BESS 아우르는 현장 지능형 인프라 공개.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산업 자동화·스마트 에너지·BESS 아우르는 현장 지능형 인프라 공개.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3월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해 산업 자동화·스마트 에너지·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솔루션을 아우르는 현장 지능형 통합 인프라 포트폴리오를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산업 자동화 영역에서는 Lexium Servo 시스템과 Pro-face GP6000 HMI를 선보인다. Lexium Servo 시스템은 반도체 및 배터리 제조 공정에서 요구되는 고속·고정밀 위치 제어를 지원하며 Pro-face GP6000 HMI는 설비 상태와 공정 데이터를 시각화해 작업자의 의사결정을 돕는다.

스마트 에너지 영역에서는 Smart Panel과 SM AirSeT 등을 통해 전력 분배와 보호 기능의 통합적 구현한다. BESS 영역에서는1500V DC 환경에 대응하는 EasyPact MVS DA1과 부하 변동이나 순간 정전 상황에서도 전력 품질을 유지하는 ESS UPS 솔루션을 제시한다.

채교문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산업 자동화 사업부 본부장은 “설비 제어와 전력 보호, 에너지 저장을 현장에서 하나의 체계로 구현하는 인프라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개별 시스템이 아닌 에코스트럭처를 통한 하나의 운영 체계로 작동시키는 것이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조성우 기자 good_s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