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2026 경상북도 기술기반 소상공인 지원사업' 참여 소상공인 모집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6 경상북도 기술기반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유망 소상공인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제조·기술 기반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추진되며, 총 10개사를 선정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전경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전경

모집 대상은 경상북도 내 제조·기술 기반 소상공인과 기술기반 서비스 전환을 계획 중인 창업 7년 이내 소상공인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과 달리, 기술 고도화·제품 차별화·시장 확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선별하여 스케일업 중심으로 지원하는 성장 특화 사업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소상공인 기업이 보유한 기술 그리고 개발하려는 제품에 대해 전문가 매칭(변리사, 투자사, 제조 전문가등) 기술 및 제품 고도화, 제품 혁신, 투자 연계를 중심으로 한 기술 스케일업 특화지원 사업이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2000만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 지원 ▲전문가 1:1 맞춤형 컨설팅 ▲IR 역량 강화 및 스케일업 프로그램 ▲투자(LIPS) 연계 지원 등 성장 단계별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유주현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는 “기술력을 갖춘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도내 유망 소상공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미=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