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여자대학교는 재즈 피아니스트 임미정의 6번째 정규 앨범 'Impromtu'(2025)이 지난달 26일 한국대중음악상 재즈-연주 음반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피아노 트리오와 트럼펫(플루겔혼)이 만난 이 음반은 임 교수가 유학 시절 자신의 음악적 토대를 만든 뉴욕으로 돌아가 완성한 음반이다.
앨범의 제목이자 두 개의 트랙을 구성하는 즉흥연주에서 시작해 스윙과 밥, 발라드까지 8개의 창작곡이 저마다 재즈가 머금을 수 있는 여러 매력이 돋보인다. 이번 앨범은 재즈의 본질인 즉흥성과 구조적 굳건함까지 세운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총 8트랙 모두 임 교수의 오리지널 곡으로 'Impromptu 2'는 모던 포스트밥 스타일의 활기찬 업템포 스윙이며, 서정적인 3박자 왈츠 'Sarangha(사랑가)', 봄을 그린 발라드 'Sketches of Spring' 등이 담겼다.
![[에듀플러스]한양여대, 실용음악과 임미정 전임교수 한국대중음악상 재즈-연주 음반 최우수상 수상](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3/04/news-p.v1.20260304.b77a959bce1e41c2b41d634d97b1c520_P1.png)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