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한국디지털교육협회 제12대 회장에 이형세 회장 연임

이형세 한국디지털교육협회장이 6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지희 기자)
이형세 한국디지털교육협회장이 6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이지희 기자)

한국디지털교육협회(KEFA)는 6일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역 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세미나'를 개최하고, 제12대 이형세 회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제11대에 이어 제12대 회장으로 추대된 이형세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인공지능(AI) 교육 혁신과 K-디지털 교육 모델 글로벌 진출'을 향후 2년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이 회장은 “AI가 교육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격변의 시기에 연임이라는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협회가 산업계의 목소리 대변하는 실질적인 실행 주체로서, 정책 의지가 현장의 성장동력으로 이어지도록 가교역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에듀플러스]한국디지털교육협회 제12대 회장에 이형세 회장 연임

이어 이 회장은 “새학기를 맞아 '학습 지원 소프트웨어(SW)' 선정 기준과 같은 정책적 변화가 본격화하면서 교육 현장은 새로운 기준과 질서 속에서 적잖은 혼란을 겪고 있다”면서 “협회가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현장 불확실성을 줄여 안정적인 디지털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앞으로 2년은 대한민국 교육이 AI 교육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K-디지털 교육 모델이 글로벌 무대로 도약하는 결정적 시기”라며 “실효성 있는 정책 제언을 통해 대한민국 에듀테크 산업이 세계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