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테크노파크, 국방·드론 기업 방산시장 진출 지원

대전테크노파크, 국방·드론 기업 방산시장 진출 지원

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가 지역 국방.드론 기업 방산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총 17억1000만원 규모로 지원 사격에 나선다.

대전테크노파크는 24일까지 '대전 방산혁신클러스터 국방·드론분야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유망 중소기업 15개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국방과 드론 분야 제품 기술력은 있으나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기존 방산 기업뿐 아니라 국방 분야로 사업 확장을 희망하는 신규 진입 기업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관련 산업 외연을 넓힐 계획이다.

지원 프로그램은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시제품 제작 지원 '사업화 패키지'(6개사, 6억원), 지식재산권 창출과 제품 고도화 지원 '고도화 패키지'(6개사, 6.6억원), 교육용 상용 드론 개발 지원 '제품화 패키지'(3개사, 4.5억원) 등이다.

각 패키지는 국내외 인증 및 시험장비 사용료 지원이 공통 포함돼 실질적 비용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자세한 신청 방법을 비롯해 지원 자격은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와 대전기업정보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우연 대전테크노파크 원장은 “해당 사업을 통해 대전 국방·드론 분야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국내외 방산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