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프리미엄 테이블 오더 서비스 '하이오더'의 실시간 이용 테이블수가 20만대를 넘어섰다. 2023년 출시 이후 약 2년 10개월 만에 달성한 성과다.
하이오더는 외식업을 중심으로 설치 매장이 빠르게 늘었다. 최근에는 호텔, 병원, 산후조리원, 종교시설, 크루즈 등 비외식 업종으로 도입이 확산되고 있다. KT는 안정적인 네트워크와 전국 AS 인프라를 기반으로 소상공인 매장의 주문·결제 환경을 디지털화해 왔다.
KT는 하이오더 20만대 돌파를 기념해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이오더 4행시 이벤트' 참여자 가운데 1000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3000원권을 제공한다. 실제 사용 경험을 공유한 고객 중 우수 후기 1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KT는 소상공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폐업 리스크 완화형 부가서비스 '하이오더 안심매입' 부가서비스도 선보인다.
약정 기간 내 폐업으로 서비스를 해지할 경우 사용 중인 하이오더 단말을 최대 15만원에 중고로 매입한다. 단말이 설치된 테이블과 의자도 최대 25만원에 매입해 대당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하이오더 안심매입은 대당 월 1650원에 가입할 수 있다.
강이환 KT 소상공인사업본부장은 “하이오더 20만 대 돌파는 현장에서 검증된 서비스 경쟁력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앞으로도 고객 감사 이벤트와 리스크 완화 상품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준호 기자 junh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