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AI 팩토리 도입 기업, 투자수익률 최대 2.6배”

델 AI 팩토리
델 AI 팩토리

델 테크놀로지스는 '엔비디아 기반 델 인공지능(AI) 팩토리'를 도입한 기업들이 최대 2.6배의 투자수익률(ROI)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델 AI 팩토리는 지난 2024년 출시돼 현재 전 세계 4000개 이상의 기업과 기관에서 활용되고 있다. 초기 도입 기업들은 실험 단계에 머물던 AI를 실제 운영 환경으로 확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델은 이 같은 성과의 배경으로 데이터 플랫폼, 확장형 인프라, 솔루션 및 서비스를 통합한 엔드투엔드 전략을 제시했다. 기업의 분산된 데이터를 AI 활용 자산으로 전환하고 파일럿 단계에서 운영 환경까지 확장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AI 도입의 최대 장애 요소로 꼽히는 ROI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마이클 델 델 테크놀로지스 회장은 “데이터 전환, 대규모 운영, ROI 입증이라는 기업의 핵심 과제에 대해 엔비디아 기반 델 AI 팩토리가 해답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델 AI 데이터 팩토리 플랫폼
델 AI 데이터 팩토리 플랫폼

박진형 기자 j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