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르쉐코리아가 제주 지역 최초 공식 전시장 '포르쉐 센터 제주'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운영은 포르쉐코리아 공식 딜러사 도이치 아우토가 맡는다.
'포르쉐 센터 제주'는 2021년 운영된 '포르쉐 나우 제주' 팝업 스토어 이후 제주 지역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식 전시장이다. 연면적 3944.54㎡(약 1193평) 규모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구성됐다. 지역 특색을 반영한 현무암 인테리어 콘셉트와 제주 고유 감성을 담은 공간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 게 특징이다.
포르쉐 고객은 전시장 내 상담·시승·계약·출고까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총 15대 차량 정비가 가능한 워크베이와 충전 설비를 갖춰 일반 정비부터 사고 수리와 판금·도장까지 가능한 통합 서비스 전시장으로 운영된다.
지하 1층은 일반 차량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1층은 고전압 배터리 차량 수리를 위한 HV 리페어 전용 공간과 서비스 고객을 위한 리셉션과 상담 공간으로 구성된다. 2층에는 신차와 포르쉐 라이프 스타일 전시 공간과 방문객을 위한 음료·디저트를 제공하는 포르쉐 플라츠, 차량 인도 전용 공간 '오너스 컬렉션'이 마련된다. 3층은 판금과 도장 전용 워크샵으로 10대 규모의 워크베이를 갖추고 운영된다.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포르쉐는 장기적 관점의 '가치 중심 성장' 전략을 기반으로 전국 단위 브랜드 경험을 지속해 확대하고 있다”며 “제주 지역 최초 공식 거점인 포르쉐 센터 제주를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은 전문성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