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SAD가 현대홈쇼핑과 멸종 위기인 남방큰돌고래 보호 캠페인을 전개한다.
캠페인은 제주 바다 생태계를 대표하는 상징인 남방큰돌고래 보호 필요성을 강조하고, 많은 사람의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HSAD가 크리에이티브 아이디어를 기부하고, 현대홈쇼핑이 캠페인 취지에 공감해 프로젝트가 완성됐다.
HSAD는 120여마리만 남아 멸종 위기종인 남방큰돌고래 보호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돌고래를 형상화한 '끼요'를 캠페인 매개체로 재해석, 버스쉘터 광고를 실시한다.
끼요를 제주공항 인근 용마마을과 함덕해수욕장 버스쉘터에 설치, 제주를 찾는 도민과 관광객에게 남방큰돌고래 보호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HSAD 관계자는 “캠페인을 계기로 멸종위기종 보호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