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일빅데이터고등학교가 서울시교육청 '직업교육 우수학교'로 지정됐다. 서울시 내 단 2개교만 선정되는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이름을 올렸다. 높은 취업률과 AI·빅데이터 등 신산업 분야 교육 성과가 주요 요인으로 평가됐다.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우수학교 △서울형 마이스터고 지정 △특성화고 최초 인공지능 고등학교 지정 △서부지역 취업률 1위 등 다양한 성과를 꾸준히 이어오며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이에 따라 선일빅데이터고는 △중소기업 특성화고 인력양성사업 우수학교 △서울형 마이스터고 지정 △특성화고 최초 인공지능 고등학교 지정 △서부지역 취업률 1위 등 다양한 성과를 쌓게 됐다.
선일빅데이터고는 산업체·대학과의 협약을 통해 교육 경쟁력을 강화한다. 3월부터는 코트라와 FTA 실무 인재 양성 협약을 맺고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선일빅데이터고의 가장 큰 강점은 졸업 이후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관리다. 재학생을 대상으로 자기소개서, 면접, 포트폴리오, 비즈니스 매너 교육 등 실전형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졸업 후에도 근무 적응과 경력 설계를 지속 지원한다. 그 결과 최근 3년간 서울 서부지역 취업률 1위를 기록했으며, '선취업 후학습' 전형에서도 서울시 6위, 서부지역 1위를 달성했다.
![[에듀플러스][취업걱정없는 명품학교]〈485〉선일빅데이터고등학교](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3/20/news-p.v1.20260320.80f3298ae9324fd8b66e2f249e7ebd61_P1.png)
이와 함께 4차 산업혁명에 맞춘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빅데이터마케팅, 방송미디어, 웹툰일러스트, 쇼핑라이브 등 학과별 특화 교육을 통해 데이터 분석, 콘텐츠 제작, 라이브 커머스 등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자체 개발 교과서와 산학 맞춤형 과정 운영으로 차별화된 교육 시스템을 구축했다.학생들은 ADsP, SQLD 등 자격증 교육과 데이터·AI 기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력을 쌓는다. 데이터 시각화 대회 최우수상, AI 금융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 등 다양한 수상 실적을 통해 교육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명지대와 협약을 통해 웹툰·미디어 분야 계약학과 진학도 가능하다.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취업과 학업을 병행하는 진로 경로도 확대하고 있다. 웹툰 캠프, 영화 제작 프로젝트, 라이브 커머스 실습, 마케팅 대회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해외 체험학습까지 연계해 학생들은 실무 경험과 글로벌 감각을 동시에 키우고 있다.
이수영 교장은 “전국 최초로 빅데이터 마케팅 4.0, 빅데이터 프로그래밍, 빅데이터 시각화 등 교과서를 자체 개발해 정규 교육과정에 편성, 첨단 실습환경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면서 “중기청 산학맞춤반 O2O플랫폼비즈니스 과정과 회계정보처리시스템 과정을 통한 우수 인력을 양성한다”고 말했다.
마송은 기자 runni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