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가 20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3연임을 확정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1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 결과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사내이사 선임 △사외이사·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상정된 총 5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사내이사로는 존 림 대표이사(사장)와 노균 EPCV센터장(부사장)이 재선임됐다. 사외이사와 감사위원으로는 김정연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신규 선임됐다.
이번 주주총회는 현장 참석과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약 1400명 주주가 참여했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올해는 창립 1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기업가치를 제고해 주주가치 향상은 물론 대한민국 바이오산업과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배옥진 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