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한국뉴욕주립대 현대의상박물관 이전 후 첫 전시, '컬러스케이프: 색을 입다' 특별전 개최](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3/20/news-p.v1.20260320.a13c347b02b247b4b67db49e706987d4_P1.jpg)
한국뉴욕주립대학교는 25일부터 5월 29일까지 현대의상박물관에서 '컬러스케이프: 색을 입다(COLORSCAPE: Worn in Color)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새로운 공간으로 이전한 현대의상박물관에서 개최되는 첫 번째 전시로, 박물관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를 기념해 전시 개막일인 25일에는 주요 내외빈이 참석하는 개막식 및 리본 커팅식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아써 리 총장을 비롯해 인천글로벌캠퍼스 및 IFEZ 관계자, 패션 분야 주요 인사 및 디자이너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환영사, 축사, 전시 소개, 학생 프로젝트 인증서 수여식 등이 진행된다.
전시는 한국패션문화협회를 창립해 한국 패션 아트웨어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린 故 배천범 교수와 한국뉴욕주립대 패션기술대(FIT) 린다킴 교수의 작품을 비롯하여, 우리 주변의 색채에서 영감을 받은 아름다운 색감의 작품들이 소개된다. 각 작품은 색이 지닌 감각적·예술적 의미를 의상에 담아내며 관람객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에듀플러스]한국뉴욕주립대 현대의상박물관 이전 후 첫 전시, '컬러스케이프: 색을 입다' 특별전 개최](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3/20/news-p.v1.20260320.394f669c5ccb444daa806ab90b3d82e5_P1.png)
특히 이번 전시는 FIT 패션경영학과 학생들이 참여한 12주간의 박물관 큐레토리얼 프로젝트(Museum Curatorial Project)를 기반으로 기획·구성돼, 교육과 실무가 결합된 프로젝트형 전시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전시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주말 및 공휴일 휴관)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현대의상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패션 교육과 전시를 아우르는 문화·교육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마송은 기자 runni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