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 디지털협의회, 신한수 회장 재선임

신한수 디지털협의회 회장 겸 서울경제 전략기획실 부국장. 사진=한국신문협회 디지털협의회
신한수 디지털협의회 회장 겸 서울경제 전략기획실 부국장. 사진=한국신문협회 디지털협의회

한국신문협회 산하 디지털협의회는 지난 19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국화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한수 서울경제 전략기획실 부국장을 회장으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8년 정기총회까지다.

부회장에는 강인석 전북일보 이사·디지털미디어국장, 김기환 세계일보 디지털미디어국장, 김현철 강원일보 이사·디지털미디어본부장, 민병수 중부일보 디지털뉴스부 총괄부국장, 우창희 중도일보 뉴스디지털부 부국장, 윤여창 머니투데이 디지털뉴스부 부국장, 이동엽 울산매일 전략이사를 각각 선임했다.

이사에는 고규대 이데일리 출판실장 등 12명을, 감사에는 이해성 내일신문 CTO·내일이비즈 공동대표를 각각 선출했다.

신 회장은 인사말에서 “AI 에이전트 등 인공지능 기술과 서비스가 진화할수록 신뢰도 높은 최신 정보를 담은 뉴스 데이터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게 될 것”이라며, “저널리즘과 AI가 상생하는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뉴스 저작권자 권리 보호에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디지털협의회는 한국신문협회 회원사 소속 디지털 담당 실(국)장들의 단체로, 디지털 뉴스의 생산·유통 정상화, 디지털 뉴스 저작권 침해 대응 등을 위해 2023년 5월 24일 창립됐으며 현재 전국 32개 주요 신문사와 뉴스 통신사가 가입돼 있다.

서희원 기자 sh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