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공항 인프라 운영 통합 플랫폼 'IPOC' 출시

나이더 일렉트릭, 공항 인프라 운영 통합 플랫폼 'IPOC' 출시.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나이더 일렉트릭, 공항 인프라 운영 통합 플랫폼 'IPOC' 출시.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공항 에너지·자산·운영을 하나의 실시간 환경에서 통합하는 지능형 플랫폼 'IPOC'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아비바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구축된 IPOC는 에너지 관리, 자동화, 산업 데이터 분석 기능을 단일 운영 플랫폼으로 결합해 공항 전반의 시스템과 이해관계자, 핵심 운영 프로세스를 하나로 연결한다. 공항 전 구역을 아우르는 통합된 시각을 제공해 실시간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할 뿐만 아니라 맥락화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장애 발생 시 신속한 탐지와 대응을 지원함으로써 승객 경험을 한층 개선한다.

특히 IPOC는 실시간 에너지 데이터와 운영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수요에 맞춰 에너지 소비를 최적화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템플릿 기반 객체 지향 아키텍처를 적용해 자산 모델을 표준화하고 재사용할 수 있어, 공항 내 여러 터미널 간 운영 표준을 효율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IPOC를 기반으로 공항 운영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에너지와 운영을 아우르는 통합 인프라 전략을 확대할 계획이다.

조성우 기자 good_s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