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호나이스가 위생과 세정 기능을 강화한 살균 리모컨 비데 'B700'을 출시했다.
B700은 노즐과 유로·도기를 관리하는 '트리플 살균 시스템'을 적용, 위생 관리 기능을 높였다. 12시간 단위 자동 살균으로 비데 내부를 관리할 수 있으며 대장균·살모넬라균·녹농균 등 주요 세균을 99% 제거한다.
노즐은 부식과 오염에 강한 '풀 스테인리스 소재'를 적용, 위생적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 전후로 자동 세척돼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세정 기능도 갖췄다. 노즐이 360도 회전하는 '3웨이 노즐 시스템'을 통해 △일반 세정 △미스트 세정 △에어미스트 세정 등 3가지 모드 선택이 가능하다.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기능도 적용했다. 프리미엄 리모컨으로 주요 기능을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 사용자 모드로 개인 취향에 맞는 수압 세기·온수·온좌·건조·노즐 위치 설정 기능을 지원한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B700은 위생 관리와 세정 기능을 동시에 강화해 비데 사용 만족도를 높이고 쾌적한 욕실 환경을 제공하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기능은 물론 고객 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